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 맥북 에어 13 M4 이용해서 블렌더 렌더링 벤치마크 점수 결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애플 맥북 에어 기본 모델이 정말 가성비가 좋게 나오는데 특히 애플 실리콘 M1 시리즈가 나온 이후부터 더더욱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래도 블렌더 같은 경우는 외장 그래픽 카드가 있는 엔비디아가 유리한데 과연 M4 맥북 에어는 어떨지 벤치마크 점수를 확인해봤습니다.

일단 새로 구매한 맥북 에어 사진 입니다.
기본 모델이고 쿠팡 통해서 최저가로 샀더니 139만원이네요.

기본 셋업 후 블렌더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블렌더는 무료라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블렌더 설치 완료된 사진 입니다.
블렌더는 3버튼 마우스가 (휠 스크롤 있는거) 필수 이기 때문에 맥북으로 그냥 사용하면 불편하긴 하지만, 간단한 작업은 그래도 휴대성 좋아서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렌더 설치가 완료됐으면 이번에는 블렌더 Benchmark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설치하는게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예전에는 블렌더 BMW Scene 이나 Classroom 을 직접 렌더링 하면서 시간을 비교했지만 블렌더 Open Data 에서 쉽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더 정확하고 편하게 CPU/GPU 렌더링 점수를 확인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본으로 Top CPU 및 Top GPU 순위가 나옵니다.
CPU는 전부다 AMD, GPU는 전부다 NVIDIA 가 휩쓸고 있습니다.

처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운로드 받는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기본으로 3가지 Scene 인 Monster, Junk Shop, Classroom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 때문입니다.
몇년전에 만들어진 블렌더 파일인데도 아직까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Scene 입니다.

Benchmark Device 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Apple M4 인데 아래 화살표를 선택하면 GPU 선택도 가능합니다.
먼저 CPU 상태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Start Benchmark 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3가지 Scene을 연속으로 렌더링 하면서 벤치마크 점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Monster Scene을 Benchmarking 하는중입니다.

이번엔 Monster Scene을 Benchmarking 하는중입니다.

마지막으로 Classroom Benchmarking 하는중입니다.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제 Submit Results 를 누르면 되는데 이때 블렌더 Open Data 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무분별하게 데이터를 제출하는걸 막기 위해서 인증 절차를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로그인을 한 다음에 다시 결과 제출을 해줍니다.

위와 같이 결과를 볼 수 있는데 CPU 점수는 진짜 안좋게 나왔네요.
217.59 인데… 그래도 예쁜 맥북으로 블렌더를 할 수 있는지 참아봅니다.
이번에는 동일하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CPU 대신 GPU (8 cores)를 선택해봅니다.
블렌더 렌더링은 무조건 GPU 로 해야 빠릅니다. (안전성은 CPU 가 높지만 성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GPU 렌더링 결과도 제출해봅니다.
간단하게 봐도 monster, junkshop, classroom 모두 점수가 CPU 보다 훨씬 높은걸 볼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점수는 1090.02 입니다.
CPU 보다 대략 5배 높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상위 31% 벤치마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고, 전성비 좋고, 예쁜 맥북임에도 물구하고 M4 면 그래도 기본적인 블렌더 작업 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는걸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맥북을 쓸때는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는데 그래도 블렌더 소프트웨어 만큼은 마우스가 없으면 진짜 너무 불편하고 효율이 안좋기 때문에 마우스 이용하길 추천 드립니다.
본인의 컴퓨터 블렌더 렌더링 벤치마크 점수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 번 설치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